배우 최정윤이 공인중개사 교육브랜드 랜드프로의 인강을 통해 공인중개사자격증 1차 시험과목인 부동산학개론, 민법 과목을 학습하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배우 최정윤은 랜드프로 강남학원에서 2020년 공인중개사시험일정에 맞춰진 연간 커리큘럼과 공인중개사시험과목별 공부방법, 시험 난이도와 같은 기본적인 상담을 마쳤다. 이후 현재 랜드프로 공인중개사 인강을 통해 1차 공인중개사시험(부동산학개론, 민법)을 대비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최정윤이 1차 공인중개사시험 준비를 위해 랜드프로 강남학원에 방문했을 때 부동산학개론을 담당하는 박수현 교수가 직접 멘토로 나섰다. 박 교수는 "부동산자격증 취득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한 과목을 다 끝내고 다음 과목으로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중 부동산학개론은 학습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해당 과목의 학습을 끝낸 다음 민법 과목으로 빠르게 넘어가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배우 최정윤은 "지금은 육아와 일 때문에 학원을 자주 방문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랜드프로 공인중개사인강을 통해 공부를 하고 있다. 또한 학원 수업에 참석이 가능하다면 직접 방문해 1차 공인중개사시험 대비를 철저하게 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랜드프로 관계자는 "배우 최정윤을 비롯한 많은 이들이 자신의 일과 병행하면서 부동산중개사시험에 도전한다"라며 "자사는 수험생들이 공인중개사합격의 꿈을 이루길 바라는 마음으로 공인중개사 특강과 시험에 필요한 교육 자료들까지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랜드프로는 민법 및 민사특별법, 부동산학개론, 부동산공법 등 공인중개사시험과목별 합격에 최적화 된 강의를 수강생에게 제공하는 교육기관이다. 고상철 교수, 양민 교수, 박수현 교수 등 오랜 강의 내공을 자랑하는 공인중개사 전문 교수진이 랜드프로만의 8단계 커리큘럼에 맞춰 강의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