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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끼 가정간편식, '합리적 소비'제품으로 11번가 베스트 제품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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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분식 프랜차이즈 `두끼`의 가정간편식(HMR)이 온라인 오픈 마켓 `11번가` 베스트 제품에 등극했다.

매장에서 직접 조리해 먹는 즉석떡볶이와 볶음밥을 주력 제공하고 있는 두끼는 언텍트(비대면) 문화 속에서도 HMR 제품을 통해 꾸준히 수요 흐름을 이어 가고 있다. 해당 브랜드의 HMR 키트는 오프라인 매장의 떡볶이와 볶음밥 맛을 그대로 구현함으로써 출시 이래 현재까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두끼는 지난 4월 11번가 판매 개시 4주만에 1만 5천 팩 HMR 키트 완판을 달성했다. 이러한 수요에 힘입어 19일에는 24시간 단 하루 동안 30% 할인된 금액으로 11번가 긴급공수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 하루 만에 5천팩이상 판매를 달성하며 떡볶이 부분 베스트 1위를 넘어 간편식 / 냉장 / 냉동 베스트 1위로 등극하기도 했다.

구매 만족도 또한 90% 이상을 유지함으로써 긍정적인 후기를 다수 확보 중이다. 후기 중에는 "같이 먹은 지인들이 모두 맛있다고 반응했다. 재고가 소진되지 않게 꾸준히 구매할 것", "지금까지 먹은 간편식 중 가장 만족스러우며 재구매 의사 300%다", "집에서 간편하게 뚝딱 만들어도 맛있어 좋다" 등의 호평이 여럿 존재한다.

또한 두끼는 11번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리뷰 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다. 리뷰를 남긴 고객 전원에게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퐁듀 치즈 쿠폰을 제공하며, 정성스러운 포토 리뷰를 남긴 소비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2인 식사권을 선물한다.

관계자는 "두끼의 맛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된 두끼의 밀키트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가정에서도 더욱 다양한 자사 밀키트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 중으로 빠른 시일 내에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떡볶이 프랜차이즈 두끼 매장 확인 및 이벤트와 창업 문의는 대표전화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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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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