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역 대표 중견 건설사인 영무건설이 전라북도 정읍시 상동에 위치한 "상동1차 영무예다음"을 지난주 19일 금요일 성황리에 견본주택을 오픈 하며 지역민의 눈길을 끌었다.
영무 예다음은 영무건설의 아파트 전문 브랜드로 정읍지역에서 그간 "연지동1, 2차 영무 예다음"을 비롯해 시기동 영무 예다음 등 연달아 3곳 현장의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정읍지역에서 인지도를 높이며 정읍대표 아파트 브랜드로 발돋움해왔다.
특히 이번 공급 현장인 정읍시 상동의 경우 정읍 내에서도 뛰어난 교육환경 및 생활 인프라, 편리한 교통 환경 등으로 가장 주거 선호지로 꼽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상동1차 영무예다음"은 정읍시 상동 산 35-1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4층~지상 최고 15층, 6개 동 규모로, 전 세대 남향위주의 동 배치로 쾌적한 단지 내 환경을 자랑한다.
타입 별 가구 수를 살펴보면 ▷84㎡ (135세대) ▷96㎡ (26세대)▷123㎡ (188세대)▷ 135㎡ (37세대) 총 4가지 타입 총 386세대로 이루어져있다.
단지 특화 또한 눈길이 간다. 영무건설만의 노하우가 담겨있는 특화 설계가 적용 된다고 한다. 특히 정읍에 소재한 아파트 단지로는 최초로 원패스 시스템이 적용되어 안전하고 편리한 거주 생활이 가능해진다. 원패스 시스템은 차량 입차부터 내 집 현관까지 RFID 자동인증을 통해 거주자의 비밀번호 입력 등의 번거로운 인증과정 없이 편리하게 움직일 수 있다.
교육환경 또한 좋다. 단지 바로 인근에 한솔초등학교, 학산중학교, 학산 고등학교 및 정읍여고 등이 위치해있으며, 그 외 반경 2km 이내로 초, 중, 고등학교 모두 인접해 자녀교육 환경적으로도 부족함이 없다.
교통 환경 또한 좋다. 정읍 IC와 정읍대로 이용이 편리하며, KTX-SRT 정읍역과 고속버스 터미널의 접근성 또한 뛰어나 시내 외 접근성까지 쉽다.
공급일정은 ▷ 6월 30일(화) 특별공급 ▷ 1순위: 07월 01일(수) ▷2순위: 07월 02일(목) ▷ 당첨자발표: 07월 08일(수) ▷정당계약: 7월 20일(월)-21(화)-22(수) 분양 일정을 앞두고 있으며, 계약금 정액제 및 중도금60%를 전액 무이자로 진행한다.
한국감정원 "청약홈" 인터넷청약을 통해 공급되는 해당 현장은 청약통장이 반드시 필요하며 청약 가능한 예치금은 ▷84㎡: 200만원 ▷96㎡: 300만원 ▷123㎡: 400만원 ▷135㎡: 500만원이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정읍시 정읍사로 568 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