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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화사, 15일 첫 미니앨범 ‘Maria’ 예약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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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화사의 솔로 첫 미니앨범 `Maria`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화사는 15일 오후 3시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Maria`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앨범은 화사의 이름을 내건 첫 미니앨범이자 2019년 2월 공개한 싱글 `멍청이(twit)` 이후 1년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앨범으로 많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화사는 총 208p 분량의 북릿(2종 중 1종 랜덤)을 포함해 포토 카드(10종 중 1종 랜덤), 포토 카드 티켓, 포스터(4종 중 1종 랜덤) 등의 다채로운 구성으로 소장가치를 높였다.

화사는 오는 29일 솔로 첫 미니앨범 `Maria`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Maria`는 화사가 데뷔 후 발표하는 첫 미니앨범인 만큼 그만의 유니크한 음악 색깔을 가득 담아내며 한층 진화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줄 예정이어서 기대를 더한다.

한편, 화사의 솔로 첫 미니앨범 `Maria`는 15일 오후 3시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29일에는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도 정식 발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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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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