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wowtv.co.kr/wowtv_news/dnrs/20200612/B20200612144408097.jpg)
금융서비스그룹 BK손익분기점(대표 이민기)의 디지털 가상 자산 BK코인이 실물 경제 실사용 서비스를 선언했다.
BK손익분기점(BK코인)은 디지털 가상 자산만이 아니라, 실물 경제와 연동하여 자사에서 발행하는 디지털 가상 자산과 엑셀러레이팅 하는 모든 가상 자산 및 금융 서비스 결제에 대한 페이백(사은품)을 선언하면서 업계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기존의 디지털 가상 자산들은 버블인 경우가 많다. BK손익분기점의 이민기 대표는 회원과 고객들에게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는 디지털 가상 자산 서비스 방법으로 실물 경제에 대한 실 사용에 대한 포커스를 맞추고 설계하였다.
한편 이민기 대표는 티켓트리(팬텀 엑셀러레이터, 대표 김세훈)와 상품권 100억 원 수급 계약을 체결하였고, BK손익분기점 자사의 BK코인 구매 금액에 대한 페이백(사은품)을 선언하며, 회원 및 고객들에게 혜택을 주기로 하였다.
이번 수급 계약한 티켓트리 상품권은 많은 프랜차이즈와 제휴처 전국 티켓트리 거리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전국적으로 많은 티켓트리 거리와 프랜차이즈 제휴처 및 사용처들이 늘어나고 있다.
BK손익분기점 이민기 대표는 "금융서비스그룹 BK손익분기점의 디지털 가상 자산 페이백 선언이 디지털 가상 자산 시장의 지형이 어떻게 바뀔지 기대가 된다"다고 전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dnrs/20200612/B20200612144420533.jpg)
앞서 BK손익분기점의 BK코인은 앞서 154억 원정도를 완판 하였고, 현재 BK손익분기점에서 엑셀러레이팅 하는 체인코인도 완판이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