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예능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알린 후 여러 광고주의 러브콜 세례를 받는 가수 미스터붐박스가 또 한 번의 모델 계약 소식을 전했다.
국내 돈까스 브랜드 "브라운돈까스"는 미스터붐박스를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브라운돈까스 측은 "미스터붐박스의 밝고 활기찬 이미지, 어려움을 건실하게 극복해나가는 모습이 평소 브라운돈까스가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떠오르는 라이징스타 미스터붐박스와 돈까스 업계의 떠오르는 대세 브랜드 "브라운돈까스"가 만나 좋은 시너지 효과를 이뤄내길 기대한다"며 "미스터붐박스를 광고 모델로 발탁함과 동시에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에게 다가가겠다"고 덧붙였다.
브라운돈까스는 국내에서 손으로 꼽히는 돈까스 창업 프랜차이즈이다. 경양식돈까스, 함박스테이크, 큐브스테이크 등 비수기 없는 메뉴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국내 돈까스 프랜차이즈 최초로 미국, 캐나다에 지사를 두고 운영하고 있어 승승장구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여기에 제주산 100% 생돼지고기, 당일 배송 신선한 식자재, 편리한 본사 창업시스템으로 창업에 필요한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