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08.62

  • 8.70
  • 0.21%
코스닥

915.20

  • 4.36
  • 0.47%
1/2

'곡팜' 대세 프로듀서 된 자이언티, 세 번째 콜라보의 주인공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곡팜` 대세 프로듀서 된 자이언티, 세 번째 콜라보의 주인공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1일 오후 10시 Mnet과 디지털 채널 M2에서 공개되는 숏폼 예능 프로그램 `곡팜(곡FARM!)` 10회에서는 자이언티가 한 아티스트의 연락을 받고 또 한 번의 역대급 컬래버레이션 빅 픽처를 세운다.


    지난 9회에서 개그맨 김용명이 등장하여 청하의 신곡 `여기 적어줘` 안무를 우여곡절 끝에 완성했고 성공적으로 청하와의 콜라보곡 `여기 적어줘` 가 탄생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5월 30일에 두 번째 곡팜 프로젝트 청하X자이언티의 신곡 ‘여기 적어줘’ 는 발매된 후 많은 사랑을 받는 중이다.

    기리보이에 이어 청하와의 성공적인 콜라보로 프로듀서로서 여러 아티스트들에게 인기와 명성을 얻게 된 자이언티. 대세 남자 아이돌 그룹 몬스타엑스뿐만 아니라 트로트 가수 유산균으로 데뷔한 개그맨 정범균이 녹음실을 방문한다.


    자이언티는 의외의 방문에 당황하지만, 곧 의문의 아티스트의 연락에 화색이 돌고 같이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부리나케 찾아간다.

    과연 자이언티와 세 번째 콜라보 작업은 어떤 아티스트와 함께할지는 M2 디지털 채널에서 단독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