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전세계 코로나19 확진 600만명…미국·브라질 '핫스폿'

열흘마다 100만명씩 늘어나는 추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전세계 코로나19 확진 600만명…미국·브라질 `핫스폿`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00만명을 넘어섰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31일(한국시간) 오전 4시 43분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11만1천682명, 누적 사망자는 36만9천392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가 600만명을 넘어선 것은 중국이 작년 12월 31일 세계보건기구(WHO)에 중국 후베이성 우한을 중심으로 정체불명의 폐렴이 발생했다고 보고한 지 152일 만이다.
    글로벌 코로나19 확산세는 지난 3월 중순부터 가팔라지기 시작해 이제 열흘마다 100만명씩 늘어나는 추세다.
    전체 확진자는 지난달 3일 100만명을 넘은 후 약 12일마다 100만명씩 늘어났다. 지난 21일 500만명에 도달한 이후에는 열흘 만에 600만명을 넘었다.

    현재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미국이 181만1천426명으로 가장 많다.
    브라질(46만9천510명), 러시아(39만6천575명), 스페인(28만6천308명), 영국(27만2천826명), 이탈리아(23만2천664명), 프랑스(18만8천625명), 독일(18만3천281명) 등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대륙 기준으로는 북미(203만4천546명), 유럽(2,00만4천207명), 아시아(110만7천436명), 남미(81만3천223명), 아프리카(14만2천755명), 오세아니아(8천794명) 순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집계됐다.
    AFP통신은 자체 집계 결과 전 세계 확진자의 약 3분의 2가 유럽과 미국에서 나왔다고 전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한국은 이날 0시 기준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1만1천441명, 누적 사망자 수는 269명이다.
    (사진=연합뉴스/월드오미터 갈무리)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