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기아차, 광주 2공장 또 '셧다운'…"수출 부진으로 다음달 5일까지 연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기아차, 광주 2공장 또 `셧다운`…"수출 부진으로 다음달 5일까지 연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수출차량을 점검하는 송호성 기아자동차 사장(가운데)

    기아차 광주공장은 기존 25일부터 29일까지 하기로 한 휴업을 다음달 5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 광주공장은 수출 부진으로 다음달 5일까지 제2공장 문을 닫기로 했다.

    광주 2공장은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8일까지 첫 번째 휴업에 들어간 데 이어 오는 29일까지 휴업하기로 했으나 이번에 노사협의회를 다시 하고 휴업 기간을 연장했다.


    공장 가동일수 기준으로 휴업 일수는 모두 16일에 달한다.

    스포티지와 쏘울을 하루 평균 900여 대 생산하는 2공장의 잇따른 휴업은 코로나19로 북미와 유럽 시장 수출길이 막혔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일부 라인의 잇따른 휴업으로 기아차 광주공장 1차 협력업체 50여곳을 포함해 1~3차 협력업체 250여 곳의 공장 조업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아차 광주공장이 수일 동안 `외부적 요인`으로 가동을 중단하고 차량 생산에 차질을 빚은 것은 1999년 현대·기아차그룹이 출범한 후 21년 만에 처음이다.






    한국경제TV  증권부  송민화  기자
     mhsong@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