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항공은 총 1,7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예상 주당 발행가는 1만 4천원, 발행예정 주식 수는 총 1천214만2천857주로 7월 이내에 증자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항공업계가 위기상황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제주항공도 각고의 자구노력을 진행 중”이라며,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노력의 한 부분으로 유상증자를 추진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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