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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튼 입술…문 대통령 "피곤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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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기념식에서 화제가 된 부르튼 입술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건강에 이상이 없다고 이례적으로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피곤하지 않았다고 말했다"면서 "(부르튼 입술에 대해) 당신도 잘 모르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전날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중계 카메라에 비친 문 대통령은 피곤한 듯한 표정에 입술이 하얗게 부르터 일부 온라인상에서 건강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강 대변인은 "코로나 비상대응 시기가 길어져 혹시 지친게 아니냐는 댓글 반응이 많았는데 불철주야 국난극복에 매진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피곤함을 느끼지 않고 건강하시다"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올해 들어 연차휴가를 단 하루도 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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