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대신증권, 1분기 당기순이익 471억…전년동기비 4.2% 증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대신증권은 1분기 연결기준 영업수익 1조5천312억원, 영업이익 556억원, 당기순이익 471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수익은 76.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0.3% 감소, 당기순이익은 4.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ELS 자체 헤지 한도를 3조원에서 1천억원 수준으로 비중을 축소하고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전체 자산에 대한 헤지트레이딩으로 CM에서 선방했다"고 밝혔다.
또 "주식거래량 급증과 점유율 상승으로 인해 위탁매매 수수료가 증가하는 한편 NPL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한 에프앤아이와 안정적인 예대마진의 저축은행 등 계열사도 안정적인 수익을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