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에서 만든 증권금융 앱 `주식창` 이 누적 다운로드 100만건을 돌파했다. 2014년 2월 첫 출시 이후 2개월 만에 구글플레이스토어 금융 부분 고객만족도 1위에 오르면서 주목을 받았다. 세계 최대 모바일 인텔리전스 플랫폼인 앱애니 데이터에 따르면 증권금융 앱들 중 평균 접속시간과 소비시간에서 1위를 기록하였다. 올 상반기 주식창 접속자 분석을 살펴보면, 하루 평균 10만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매일 약 1,500명이 주식창을 신규 설치하였다.
주식창에서는 증시개장 전 참조해야 할 각종 해외지수 및 금, 환율 시세를 제공해주며 실시간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 상위 종목과 전기차 및 반도체 관련 등 테마별 종목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매수할 종목을 관심종목으로 등록하면, 차트, 가치, 수급을 종합한 종목점수와 증시 전문가의 투자전략을 보내준다.
<한국경제TV에서는 증권금융앱 주식창이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출처: 구글플레이스토어>
한국경제TV 베스트 파트너들의 투자전략도 매일 새롭게 제공하고 있다.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테마와 종목을 한발 앞서 집중 분석하고 매매전략을 제시한다. 최승욱 파트너의 ‘언택트 시대, 新주도주 10선’, 김종철 파트너의 ‘5월 M파동 황금캔들을 잡아라’, 이헌상 파트너의 ‘5월 2차 랠리와 돈되는 주식’ 등 핵심유망주 투자 동영상은 각각 3만여명 이상 시청한 인기 컨텐츠이다.
또한 매직패턴 기능으로 추세상승형, 눌림목패턴 종목 등 투자자가 직접 본인이 원하는 종목들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으며, 인공지능 종목분석 서비스 ‘종목알파고’를 통해 보유종목에 대한 매도시점까지 포착해준다. 미래에셋대우, 삼성증권, NH투자증권, 키움증권 등 12개 주요 증권사 MTS와 연동한 원스톱 매매기능으로 투자편의성까지 높혔다.
주식창 관계자는 “100만 투자자분들의 선택에 감사드립니다. 주식창 회원분들의 수익만큼 더 큰 칭찬은 없습니다. 앞으로 성공투자 백년대계를 만들어가는 주식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100만 다운로드 달성을 기념해 6월 10일(수)까지 4주 동안 ‘100만 투자자의 선택, 고객감사 대축제’를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주식창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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