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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빌, 1분기 영업익익 23억원…전년대비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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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기업 팜스빌이 매출 110억원, 영업이익 2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2배 이상 성장한 실적을 달성했다.
8일 팜스빌(대표이사 이병욱)은 올해 1분기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 110억원, 영업이익 23억원, 당기순익 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143%, 135%, 126%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팜스빌은 이너뷰티 제품인 콜라겐을 바탕으로 한 홈쇼핑 매출과 관절제품의 오프라인 매출이 이번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병욱 팜스빌 대표이사는 “애플트리 김약사네, 악마 다이어트, 비타민스토리, 미인콜라겐, 관절살리도 등 주요 브랜드 육성 전략과 마이크로바이옴, 천연물소재 연구개발을 통해 트렌드에 맞는 상품개발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회사로 성장하기 위한 도전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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