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파크는 2020년 1분기 별도 기준으로 매출액 951억 원, 영업이익 1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1년 전과 비교해 매출은 14%, 영업이익은 97.5% 감소한 수치다.
1분기는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에 따라 국내외 여행 수요가 큰 폭으로 줄고, 티켓 사업 역시 예정된 공연 대다수가 연기 또는 취소되면서 매출이 타격을 받았다.
ADVERTISEMENT
그럼에도 쇼핑·도서 사업에선 1년 전과 비슷한 실적을 유지했고, 여기에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 노력이 이어져 흑자를 유지할 수 있었단 설명이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사회·경제활동이 재개되고, 뮤지컬·콘서트 등의 공연이 정상화되면 티켓 사업을 중심으로 점진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