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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원대' 아이폰SE 내일부터 사전예약…5월 6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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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코리아는 29일(내일)부터 아이폰SE 사전예약을 시작해 5월 6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이폰SE는 애플이 4년 만에 출시하는 보급형 모델이다.
아이폰11 시리즈와 동일한 최신 A13 바이오닉 프로세서를 탑재했고, 전·후면에 각각 700만, 1천2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홈버튼이 탑재돼 페이스 ID 대신 지문인식 방식의 터치ID를 지원한다.
가격은 용량별로 64GB 55만원, 128GB 62만원, 256GB 76만원이다.
아이폰SE는 29일부터 애플코리아 홈페이지, 애플스토어 앱에서 주문할 수 있다. 5월 6일부터는 애플 가로수길, 공인 리셀러, 통신 3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애플 가로수길은 이달 18일 재개장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한 번에 입장할 수 있는 인원이 제한된다. 매장에 들어가기 전 2m 간격으로 줄을 서야 한다.

아이폰SE 사전예약 (사진=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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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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