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08.62

  • 8.70
  • 0.21%
코스닥

915.20

  • 4.36
  • 0.47%
1/2

트렌드를 읽는 공유오피스 '웍앤코' 오픈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트렌드를 읽는 공유오피스 `웍앤코` 오픈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최근 공유오피스는 환경과 경제적 측면에서 사업자 부담이 적고, 여러 기업과 네트워킹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1인 기업부터 스타트업, 대기업의 사업부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시점에 60평 크기의 대형 촬영 스튜디오와 동영상 촬영실, 유튜브실 등 현재 트렌드에 맞는 부대시설과 4~24명까지 사용할 수 있는 인원 별 맞춤 회의실을 보유한 2,000평 규모의 공유오피스 `웍앤코(WORK&CO.)`가 서울 강서지역에 오픈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웍앤코`는 최대 800명까지 입주가 가능하며 지하철 2호선인 구로디지털단지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이동이 편리하고 서울 3대 오피스상권이라는 점에서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하다.

    또한, 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웍앤코`에 입주하는 기업은 등록면허세, 지방교육세, 농어촌특별세 등 법인설립 관련 세금의 3배 중과세를 면제 받고, 펜트리 시설을 갖춘 공용라운지 8군데와 50인까지 수용 가능한 공간을 행사 진행 시 이용할 수 있다.


    강서지역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웍앤코`의 이번 구로디지털단지 오픈으로 강남과 종로에 집중되어 있던 대형 공유오피스가 강서지역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