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 진단시약인 `올플렉스 2019-nCoV Assay`가 세계 60여개국에 1천만 개 이상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고 21일 밝혔다.
씨젠 관계자는 "자체 보유한 인공지능 시약개발시스템을 이용해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해 왔다"고 설명했다.
현재 한국을 비롯해 세계 60여개국에서 씨젠의 진단시약이 사용되고 있다. 독일·이탈리아·스페인 등 주요 유럽 국가 및 미국과 캐나다 등에 수출됐다.
씨젠은 다음 달부터 수출 물량을 주당 500만 개(월 2천만 개) 이상으로 확대해 코로나19 진단시약을 필요로 하는 국가들의 요구에 최대한 부응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