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뉴욕증시, 코로나19 따른 기업 실적악화·소비급감에 하락 출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뉴욕증시, 코로나19 따른 기업 실적악화·소비급감에 하락 출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국 뉴욕증시가 1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기업들의 실적 악화와 소비 급감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미국 내 코로나19 사태가 조만간 정점을 찍을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경제활동 재개 논의 시동에 강한 상승세를 보였지만,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것이다.
    이날 오전 9시36분 현재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544.60포인트(2.27%) 하락한 23,405.16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66.06포인트(2.32%) 내린 2,780.00에, 나스닥지수는 161.10포인트(1.89%) 떨어진 8,354.64를 기록 중이다.
    이날 발표된 미국 주요 은행들의 1분기 실적 악화가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1분기 순익이 46%, 뱅크오브아메리카는 45%, 씨티은행은 46% 각각 급감했다.
    미국의 3월 소매판매도 전달 대비 8.7% 급감했다.
    미 상무부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1992년 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소다. 소비는 미 실물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핵심 `버팀목`으로 꼽히는 지표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