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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악플 수백 건에 지인 배신‥많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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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악플 수백 건에 지인 배신‥많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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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건강 상태가 나빠진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우려를 샀던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악성댓글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허지웅은 지난 14일 방송된 SBS 러브FM `허지웅쇼`에서 자신의 건강악화 이유와 관련, "악플"을 언급했다.
    그는 "제가 건강을 회복한 뒤 세상에 대한 관심을 끊었을 때 저와 제 주변에 관한 것들을 글로 정리한 적이 있다"면서 "다른 청년들이 저와 같은 20대를 보내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시작한 것인데, 보잘것없는 제 글솜씨로 진심을 담았으니 사람들 사이에 적어도 한 두 가지 정도의 공통분모를 찾아낼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마음에 안 드시는 분들이 계셨나 보다"며 "악플도 많이 남기고 쪽지도 남겼다. 수위가 너무 세고 강했다"고 털어놨다.
    허지웅은 "부모님을 어떻게 한다던가, 제 건강이 어떻게 될 거라는 걸 조직적으로 몇 백건씩 보내더라"고 악플 내용을 전한 뒤 "영향을 안 받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게다가 오래 믿고 같이 일했던 사람들한테 뒤통수를 맞는 일도 있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혈액암의 일종인 악성림프종으로 투병생활을 했던 허지웅은 최근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상태가 다시 나빠졌다고 밝힌 바 있다.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자 허지웅은 "많이 힘들었지만 이제 안 힘들려고 한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허지웅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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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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