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한국경제TV <주식경제> (월~금 10:50~11:30)
● 진행 : 이종우 앵커
● 출연 :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주가가 여전히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번에는 예정돼있던 감산 회의가 연기됐다는 것이 변동성을 키우는 가장 큰 요인이 됐다. 실행이 계속 늦어지다 보면 시장의 실망이 커질 수밖에 없고, 그러면 나중에 원상 회복하는 데까지 치러야 하는 비용도 커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상당히 걱정이 되는 상황이다. 유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Q. 국제유가 변동 추이는?= 유가 15달러까지 하락 가능
Q. 출렁이는 국제유가...금융위기 당시와 다른점은?= 국제유가, 금융위기 당시에는 100~80달러 근처
= 석유가스 업체 파산시 美 주요 금융 기관 파산
= 금융위기 당시만큼 여파가 올 수도 있어
Q. 정유업계, 코로나發 유가쇼크에 최대위기?= 정유업계, 85% 공장가동·희망퇴직 받고 있어
= S-Oil, 아람코가 대주주
= 현대오일뱅크, 사우디 아람코 장기계약
Q. 정유업계, 공장 가동률 조정으로 위기 극복? Q. 코로나19 쇼크...정유업계 필요한 대책은?= 정부, 정유업계에 석유수입부과금 3개월 징수 유예
= 한국 제조업 강국 유지 위해 유동성 부족 지원해주어야
Q. 코로나19 쇼크...정유업계 필요한 대책은?= 불황이 기회일 수도 있어...우량기업 적극 지원 필요
Q. 유가 변동성...기로에 놓인 석유산업에 대해?= 변동성 큰 정유주, 장기투자 불확실성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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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경제> 4월 9일 목요일 방송■경제분석■
`빅컷` 이후 첫 금통위...금융·재정정책 향방은?
출연 :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출연 :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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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은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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