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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사이버대, 온라인 강의 제작 과정 교육으로 신임 교수 강의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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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정무성)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총2회에 걸쳐 신임 교수 대상으로 온라인 강의 제작 과정을 교육한다고 8일 밝혔다.

온라인 강의 제작 교육은 숭실사이버대 콘텐츠개발센터에서 주관하며 신임 교수들이 고품질의 콘텐츠 개발을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교육은 강의 콘텐츠의 유형에 따른 제작 과정, 교수자의 역할 및 주요사항, 스튜디오 예약 및 촬영, 저작권법, 강의 교안 제작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학습자의 교육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교수자의 의상부터 시선, 제스처, 스피치 교육까지 포함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숭실사이버대 신종홍 콘텐츠개발센터장(교무처장)은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신임 교수들에게 본교의 온라인 강의 제작 노하우를 알리고 강의 일정과 강의시간 분량, 강의 촬영에 대한 안내사항과 주의점 등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며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혼란이 큰 시기이지만 학사일정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개교 23주년을 맞은 숭실사이버대는 차세대 이러닝 콘텐츠 제작 솔루션 및 모바일 LMS 하이브리드 앱/웹을 구축한 명문 온라인 교육기관이다. 100% 온라인으로 수업과 시험을 진행하며 졸업시 4년제 정규 학사학위와 국가공인 및 학교인증 자격증 동시취득이 가능하다.

재학 중 모든 과목(타학과 포함)을, 졸업후 전공과목을 평생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평생무료수강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 제공하고 있어 재학생과 졸업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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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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