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상장사 300여 곳, 정족수 부족으로 주총 안건 부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상장사 300여 곳, 정족수 부족으로 주총 안건 부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올해 주주총회 기간 총 340개 상장사가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안건이 부결되는 사태를 맞았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회장 정구용)와 코스닥협회(회장 정재송) 공동으로 공동으로 12월 결산 상장회사 총 2,029곳의 정기 주주총회 개최 현황을 조사한 결과다.
    상장협과 코스닥협회는 2일 자료를 내고 2019 사업연도 12월 결산 코스피 상장사의 3.3%에 해당하는 66개사, 코스닥 13.5%에 해당하는 274개사가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안건이 부결됐다고 밝혔다.
    안건별로는 감사(위원)선임이 315건(92.6%)으로 가장 많았고, 정관변경 41건(12.1%), 이사보수 승인이 18건(5.3%)이었다.
    특히 이들 기업들은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제도 도입에 적극적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정족수 미결로 인한 안건 부결 사태를 막기 위해 3%룰 완화 또는 폐지된 섀도 보팅 재도입 등을 논의할 필요성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부결사 85%에 해당하는 288개사가 전자투표제를 도입했고 79.1%인 268개사는 전자위임장을 운영했음에도 안건 부결을 막지 못했다.








    한국경제TV  증권부  유주안  기자
     jayou@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