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36.69

  • 88.34
  • 1.49%
코스닥

1,150.68

  • 13.70
  • 1.18%
1/3

'한국판 양적완화' 첫 입찰…5.25조원 공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국판 양적완화` 첫 입찰…5.25조원 공급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환매조건부채권, RP 매입을 통해 `무제한 돈 풀기`에 나선 한국은행이 1차로 시중에 5조 원대 자금을 공급한다.


    한국은행은 오늘(2일) 오전 은행과 증권사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RP 매입 입찰 결과 5조2,500억 원이 응찰했다며 이를 모두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만기 91일짜리 채권으로, 금리는 기준금리보다 0.03%p 높은 연 0.78%로 결정됐다.


    `환매조건부채권, RP`란 은행 등 금융기관이 일정 기간 뒤 되사는 조건으로 발행하는 채권을 뜻한다.

    앞서 한국은행은 시중 유동성 부족을 막기 위해 오는 6월까지, 3개월 한시적으로 매주 RP 매입 방식의 `한국판 양적완화`를 실시하겠다고 결정했다.



    이는 과거 1997년 외환위기나 2008년 금융위기 때도 하지 않았던 전례 없는 조치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