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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대신 디저트 플라워"…콘래드 서울 '봄 애프터눈 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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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대신 디저트 플라워"…콘래드 서울 `봄 애프터눈 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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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래드 서울의 37 바는 올봄 ‘활명(活命)’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새롭게 단장한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콘래드 서울 37 바의 애프터눈 티는 뷰티 브랜드 ‘활명’과 협업했다. 봄꽃 나무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비주얼이 눈에 띈다. 형형색색의 봄꽃 색을 곱게 입은 다채로운 세이보리와 디저트에는 활명의 대표 성분이 조화롭게 녹아있다.

상큼함을 한껏 머금은 귤 마멀레이드가 들어간 푸아그라 타르트와 달콤한 사과 꿀리와 어우러지는 고트 치즈, 여기에 새콤달콤한 맛의 핑크빛 루비 초콜릿을 사용한 루비 무스와 오렌지 마카롱, 귤 마멀레이드가 첨가된 버터 쿠키 등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풍미로운 로네펠트 티와 커피가 제공된다.

콘래드 서울 X 활명 애프터눈 티를 찾는 선착순 100명의 고객에게 활명의 스킨케어 라인을 새롭게 경험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프트 파우치도 제공된다. 37 바에서 진행되는 애프터눈 티는 오후 2시 30분부터 ~ 5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75,000원이다.(2인 기준, 세금 포함)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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