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54.49

  • 52.80
  • 1.00%
코스닥

1,114.87

  • 0.33
  • 0.03%
1/4

[속보] '日 국민 개그맨' 시무라 켄, '코로나19'로 사망…향년 70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속보] `日 국민 개그맨` 시무라 켄, `코로나19`로 사망…향년 70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일본의 유명 개그맨 시무라 켄 씨가 `코로나19`로 29일 도쿄 시내 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0세.
    30일 NHK와 교도통신에 따르면 시무라 씨는 지난 17일 권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난 이후 20일 병원으로 이송돼 중증 폐렴 진단을 받았다.
    이후 시무라 씨 소속사는 25일 코로나19 감염 사실을 발표했다.
    그는 계속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전날 밤 11시 10분께 별세했다.
    도쿄 출생인 시무라 씨는 인기 코미디 밴드 `더·드리프터스`의 멤버였다. TV, 영화, 공연장 등에서 최근까지 꾸준한 활약을 보이며 일본 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그는 일본 지상파 민영방송 TBS의 인기 프로그램 `비교하는 비교여행`을 진행하기도 했다.
    몸개그에 대한 애정이 컸던 그는 2011년 당시 KBS `개그콘서트`의 `달인`팀을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초청하기도 했다.
    일본에서 시무라 씨와 같은 유명인이 코로나19 감염으로 사망한 것은 처음이다.
    시무라 켄 사망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