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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코로나19' 자가검진 가능한 앱 내놔...백악관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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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코로나19` 자가검진 가능한 앱 내놔...백악관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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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증상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앱(응용프로그램)을 내놨다고 CNN 방송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은 이날 이용자들이 코로나19 증상을 자가검진할 수 있고 코로나19와 관련해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알려주는 앱과 웹사이트(https://www.apple.com/covid19)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 앱과 웹사이트에는 또 코로나19 관련 정보와 이용자들을 상대로 한 질문지도 담겼다.


    이 앱과 웹사이트는 애플이 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미 연방재난관리처(FEMA)와 협업해 개발한 것이다.

    애플은 질문지에 대한 이용자들의 답변은 수집하거나 저장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만 이 앱과 웹사이트의 쓰임새에 대한 익명의 정보는 수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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