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63.22

  • 161.81
  • 2.73%
코스닥

1,143.48

  • 20.90
  • 1.79%
1/3

스페인, 코로나19로 하루새 514명 사망…"내전 이후 최악의 상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스페인, 코로나19로 하루새 514명 사망…"내전 이후 최악의 상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스페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확산 이후 하루 동안 가장 많은 사망자가 나왔다.
    24일(현지시간) 정오 현재 스페인 보건부 집계에 따르면 코로나19에 따른 사망자는 전날보다 514명(23.5%)이 늘어 2천696명으로 집계됐다. 스페인에서 코로나19의 확산이 본격화한 뒤 하루 사이에 숨진 사람의 숫자로는 가장 많다.
    코로나19 확진자는 3만9천673명으로 전날보다 20% 가까이 늘었다.
    코로나19 대처의 최전선에 투입된 의료진의 감염도 이어졌다.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 5천400여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스페인 보건당국은 밝혔다. 이는 전체 확진자의 14%에 달한다.
    스페인 정부는 최악의 상황에 접근하고 있다면서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한다고 국민에게 호소했다.
    페드로 산체스 총리는 지난 22일 대국민담화에서 이번 위기가 1936∼1939년 스페인 내전 이후 국가적으로 최악의 상황이라면서 "우리의 정신적 물질적 능력의 한계점까지 시험하는 상황이 곧 닥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