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 시작과 동시에 1470선대로 추락하면서 신저가 종목이 속출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코스닥 시장에서는 총 485개 종목이 52주 신저가로 추락했다.
코스피 시장에선 두산중공업, 일성건설, 대원제약 등이 잇따라 신저가를 새로 썼다.
코스닥 시장에선 현진소재, 케이엔더블유, 멜파스 등이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장 개시와 함께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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