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뉴욕증시, 다우 2만선 내줘...열흘새 네 번째 서킷브레이커 발동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뉴욕증시, 다우 2만선 내줘...열흘새 네 번째 서킷브레이커 발동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국 뉴욕증시가 3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하루 만에 1,338.46포인트. 6.30% 떨어진 19,898.92에 마감했다.

    장중 한 때 2,300포인트 이상 떨어졌지만 막판 낙폭을 줄였다. 다우지수가 2만선 밑으로 떨어진 것은 3년 2개월 만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31.09포인트, 5.18% 내린 2,398.10에 거래를 마쳤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44.94포인트, 4.70% 내린 6,989.84에 마감했다.

    나스닥지수가 6,000대로 추락한 것은 2018년 1월 2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도 뉴욕 증시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해 15분 간 거래가 일시 정지됐는데 열흘 사이 네번 째다.




    미국 행정부가 천문학적인 부양책을 잇달아 내놨지만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가 커 추세를 바꾸지 못했다.

    미국의 자동차 3사가 북미 공장 가동을 일시 정지했고 미국 내 실업률이 3.5%에서 6.3%로 높아질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주가지수가 낙폭을 확대하고 투자자들의 공포 심리가 여전하면서 월가의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10%가량 상승한 85선까지 올랐다. 역대 최고치다.

    변동성지수(VIX)는 지난 16일 82.69로 치솟으면서 2008년 11월 금융위기 당시의 기록(80.74)을 웃돈 바 있다.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