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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아청소년 코로나19 확진자 350명 넘어···추가 개학연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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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아청소년 코로나19 확진자 350명 넘어···추가 개학연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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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18세 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350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352명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0세에서 9세 확진자는 86명, 10세에서 18세 확진자는 266명으로 확인됐다.
    또 소아청소년 전체 확진자 가운데 56명은 격리해제 판정을 받아 퇴원했고, 현재 296명이 입원 등 격리조치 중이다.
    이들 사이에서 사망자는 아직 없으며 중증 환자도 발생하지 않은 상태이다.
    한편, 복지부와 교육부는 어린이집은 다음달 5일까지,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는 다음달 6일까지 추가로 개학을 연기한다고 17일 밝혔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학교가 지역사회 주요 감염원이 될 우려가 있다”며 “감염증의 추세를 예의주시하면서 교육부의 추가 휴업 연장여부와 세부 방식 등을 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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