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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프랜차이즈 ‘육감만족’ 족발창업 꾸준한 지원으로 체인점과 상생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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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꿈꾸고 시작하는 이들이 가장 중요시 여기는 부분은 안정적인 수익성의 여부이다. 그 가운데 족발창업으로 6년째 꾸준히 매출 상승궤도를 그리며 성장하고 있는 족발프랜차이즈 브랜드 ‘육감만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외식프랜차이즈 기업 육감만족은 10년, 20년 후에도 안정적이고 오래갈 수 있는 대중성 있는 창업아이템인 족발의 맛과 위생적인 부분을 보완해 새로운 족발 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과거 족발맛집에서는 커다란 솥에 육수를 끓이며 족발을 삶아왔다. 하지만 교체하지 않은 채 오랜 기간 끓고 있는 육수에 위생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되기 시작하면서 육감만족에서는 이런 위생적인 부분을 보완하면서도 가맹점에서 균일하고 깊은 맛을 낼 수 있도록 육수 원액을 개발하여 사용한다.

해당 족발프랜차이즈 업체에서 사용하는 족발은 국내산 족발로 당일 소진해 신선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밑반찬 양념과 각종 소스 등의 양념류 레시피를 표준화 OEM 생산하여 간편하게 조리를 할 수 있어 초보 창업자들도 육감만족의 조리 교육을 통해 단기간에 숙지 가능하다.

육감만족의 본사는 가맹점에게 노하우와 기술을 전수하고 끊임없는 홍보 지원으로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최우선으로 지향하고 있다.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주들에게도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며, 함께 win-win 하는 구도로 경영을 하고 있다.

본사는 가맹점주의 수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대량 생산을 통한 원가 절감으로 납품가를 낮추고, 가맹점은 단순한 주방 오퍼레이션으로 인건비까지 절감할 수 있다. 대기업 물류 시스템을 사용한 식자재 배송으로 전국 어디든 안전한 배송과 위생적인 관리까지 가능하다.

육감만족은 현재 국내외 100여 개의 매장(오픈 예정 포함)으로 족발 시장에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히고 있으며 매년 2~3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여 등의 대외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족발체인점 육감만족 관계자는 “좋은 상권, 메인 상권이 아니더라도, 배달이나 포장 등의 외부 추가 매출이 충분히 발생할 수 있게끔 본사에서 전략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라며 “상권 분석과 더불어 기존 메뉴 리뉴얼과 신메뉴 개발로 인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본사에서 직접 진행한다”라고 전했다.

육감만족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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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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