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부터 대부분의 시·도 중학교에서 자유학년제가 시행될 예정이다. 사실상 `전면시행`을 앞둔 셈이다. 자유학년제(자유학기제)가 도입되면 지필고사를 치르는 대신 진로나 진학, 체험학습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시험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학력 저하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아 가정에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자유학기제를 시행하는 기간에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잡을 수 있는 중학생인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메가스터디교육㈜이 만든 중등인강 1위*(*2018년 중등유료인강 공시매출 기준) 엠베스트는 다수의 특목고 합격자 및 내신 최상위권 배출의 노하우와 학습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어 자유학년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호응이 뜨겁다.
○ 창의융합형 인재를 만드는 `비교과 컨텐츠` 주목
진로/진학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철저한 수행평가 준비는 중학교 1학년 자유학년제의 핵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엠베스트는 수행평가와 특기/탐구, 리더십, 진로 등 비교과를 제대로 대비할 수 있도록 2,400여 개의 컨텐츠를 준비했다. 집에서도 편하게 진로를 탐색하고, 리더십을 함양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수많은 컨텐츠를 통해 인문학적 상상력과 창의력, 그리고 인성까지 채울 수 있다는 것이 엠베스트의 특징이다.
더불어 교과 성적의 40% 가량을 차지하는 학교 수행평가 컨텐츠는 즉시 활용이 가능하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서·논술형, 실험형, 실습형, 토론/프로젝트형, 구술형 등 모든 수행을 유형별로 준비했으며,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제작기법별 강의까지 더했다는 것도 눈여겨 볼만 하다.
○ 탄탄한 실력을 만드는 `내신대비 강좌`
자유학기제를 실시한다고 해서 교과 진도를 나가지 않는 건 아니다. 시험이 없기 때문에 학습에 소홀해지기 쉽지만, 오히려 이 시기에 철저히 준비해 두어야 2학년 진학 후 무리 없이 첫 시험을 준비할 수 있다.
중등인강 엠베스트는 내신 준비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학교 교과서에 최적화된 주요과목 및 암기과목 맞춤 강좌 약 3,500여 개를 준비했다. 덕분에 기초적인 개념학습부터 실전대비까지 완벽하게 할 수 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예비중학생을 위한 강좌와 방학단기특강, 내신진도강좌, 시험대비특강으로 이어지는 커리큘럼이 더해져 더욱 확실한 준비가 가능하다.
더욱이 국내 정상급 강사진을 다수 섭외해 강의의 질까지 확실하게 끌어 올렸다. 강사진의 뛰어난 경력과 실력은 물론, 학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세련되고 트렌디한 강의 스타일로 엠베스트 수강생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과목별로 2인 이상의 강사를 배치해 학생이 자신의 수준과 성향의 맞는 수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도 장점 중 하나다.
중학생인강 엠베스트 관계자는 "`중학교 입학 후 곧바로 실시되는 자유학년제를 어떻게 보내는가`가 이후 성적은 물론 더 나아가 진로/진학까지 좌우할 수 있다"며 "진로/진학과 수행평가 컨텐츠, 그리고 중학교 내신관리까지 놓치지 않도록 멀티미디어 컨텐츠와 교과 강좌를 모두 탄탄하게 마련한 중등인강을 선택하는 게 포인트다"고 전했다.
중등인강 1위 엠베스트는 시험이 없어 본인의 학업 성취도나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1:1 맞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과목 7일 무료체험을 신청하는 경우 유료회원과 동일하게 해당 서비스를 체험해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중등인강 1위 엠베스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