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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급락에도 코스피 강보합…외국인은 또 '1조' 매도

코스피 소폭 상승
반발 매수세 유입
외국인 또 1조 매도
시총 상위주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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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급락에도 코스피 강보합…외국인은 또 `1조`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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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0일 코스피 종가)
    코스피가 소폭 상승 마감했다.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16포인트(0.42%) 오른 1,962.9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시장은 간밤 7% 넘게 급락한 뉴욕증시 여파를 주목했다.
    시장의 우려와 달리 지수는 장 초반 혼조세를 보였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가 선조정을 거친 상황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도 정체돼 미국 증시의 충격은 국내까지 이어지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또 "글로벌 정책공조와 경기 부양정책 기대감에 힘입어 아시아 증시가 반등했다"고 덧붙였다.
    외국인(-9,867억원)은 이날 또 코스피에서 1조원가량을 팔아치웠다.
    전기·전자(-5,719억원)와 제조(-8,235억원) 업종에 주로 외국인의 매물이 출회됐다.
    반면 기관(6,116억원)과 개인(3,096억원)은 동반 순매수로 지수 방어에 힘을 보탰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삼성전자(0.74%)와 SK하이닉스(2.53%), 삼성바이오로직스(0.40%), NAVER(2.38%), 셀트리온(4.02%), 삼성물산(0.48%), LG생활건강(0.32%)이 상승 마감했다.
    그러나 LG화학(-0.13%)과 현대차(-1.92%), 삼성SDI(-0.51%)는 하락했다.
    개별 종목에서는 부광약품(29.90%)이 자사 항바이러스제가 코로나19 치료제로 사용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도 소폭 올랐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5.37포인트(0.87%) 오른 619.97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373억원)과 기관(1,138억원)이 동반 매수에 나선 가운데 개인(-1,252억원)은 매도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제약(-2.03%)과 섬유·의류(-3.22%)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했다.
    특히 외국인과 기관은 IT 업종에 대해 매수에 나섰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은 휴젤(-0.30%)을 제외하고 모두 올랐다.
    에이치엘비(6.19%)와 에코프로비엠(6.06%)이 6% 이상 오른 가운데 셀트리온헬스케어(1.95%), CJ ENM(0.34%), 펄어비스(4.45%), 스튜디오드래곤(2.28%), 케이엠더블유(3.27%), SK머티리얼즈(2.52%), 원익IPS(2.08%)도 상승 마감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크게 내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1원 내린 달러당 1,193.2원에 종가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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