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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상장사 주주 600만명 돌파…삼성전자 주주 61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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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상장사 주주 600만명 돌파…삼성전자 주주 61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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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상장법인 주주 수가 600만명을 돌파했다. 이들이 가장 많이 보유한 주식은 삼성전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주식 투자자(소유자)가 619만명(중복 제외)으로 전년 대비 10.3%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주식 소유자가 493만명으로 전년 대비 9.6% 늘었고, 코스닥시장은 8.3% 늘어난 351만명이었다.


    이 가운데 개인 투자자가 612만명으로 전체의 98.9%를 차지했고, 법인주주가 2만7,000개, 외국인주주가 1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종목별로는 코스피시장에선 삼성전자의 소유자 수가 61만274명으로 가장 많았다. 한국전력공사(43만2,306명) 셀트리온(22만6,061명) SK하이닉스(18만1,764명) LG디스플레이(17만5,160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선 신라젠 주주가 16만8,762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셀트리온헬스케어(12만2,565명) 에이치엘비(11만8,192명) 에이치엘비생명과학(6만3,852명) 헬릭스미스(6만3,427명) 순이었다.

    개인 소유자 연령대별로는 40대 157만6,373명(25.8%)으로 가장 많았고, 50대가 151만653명(24.8%)으로 두 번째를 기록했다. 보유주식수에서는 50대가 148억주(33.5%)로 최대 보유 비중을 기록했고, 40대가 112억3,543만주(25.4%)로 그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거주 투자자가 174만명(28.1%)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147만명(23.7%), 부산 39만명(6.3%), 경남 34만명(5.5%), 대구 29만명(4.6%), 인천 28만명(4.5%) 순이었다. 인구수 대비 주주 수 비율이 높은 지역은 서울(17.8%) 울산(17.0%) 대전(12.0%)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 투자자가 370만5,986명(60.6%), 여성 투자자가 241만495명(39.4%)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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