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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매도' 코스피 또 급락...환율도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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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공포가 다시 부각되며 9일 코스피가 또 급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5.09포인트(2.70%) 내린 1,985를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보다 59.20포인트(2.90%) 내린 1,981.02에서 출발해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1천218억원, 648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1천825억원을 순매수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85포인트(1.69%) 내린 631.87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11.59포인트(1.80%) 내린 631.13으로 개장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30억원, 110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203억원을 순매수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같은 시각 전일보다 2.8원, 0.23% 오른 1195.1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hoy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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