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신규 환자 600명이 추가 발생해 국내 확진자는 모두 4천812명으로 늘어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현재 전날 대비 확진자 600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대구·경북에서만 580명(대구 519명, 경북 61명)이 나왔다. 그 외 서울 7명, 충남 3명 부산 2명, 광주 2명, 경기 2명, 강원·충북·전북·제주 각 1명이다.
사망자는 이날 새벽 대구에서 70대 남성 1명이 더 숨지면서 29명으로 늘어났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총 33명이다.
확진자를 제외하고 이날까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인원은 12만1천39명이다. 이중 8만5천484명은 음성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3만5천555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현황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