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문 대통령, 여야 대표와 코로나19 논의 시작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문재인 대통령이 여야 대표들을 만나 코로나19 대책 논의를 시작했다.
문 대통령은 28일 오후 국회에 도착해 문희상 국회의장과 사전 면담을 한 뒤 오후 3시부터 여야 4당 대표와 회동을 시작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유성엽 민생당 공동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등 4명과 대화한다.
문 대통령은 추가경정예산안의 조속한 처리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초당적인 협조를 구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과 여야 대표들을 만나기 위해 국회를 찾은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국회 방문 자체는 지난해 10월 예산안 시정연설 이후 4개월 만이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