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1월 소비·투자 동반감소..."코로나19 소비에 일부영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1월 소비·투자 동반감소..."코로나19 소비에 일부영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달 소비와 투자가 동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오늘(28일) 발표한 `1월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액은 전월보다 3.1% 감소했다.
    지난해 11월,12월 두 달 연속 이어가던 증가세가 꺽인 것이다.
    승용차 등 내구재, 신발·가방 등 준내구재, 화장품 등 비내구재 판매가 모두 감소한 영향이 컸습니다.
    안형준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코로나19가 서비스업 생산과 면세점 판매 등 소비에 일부 영향을 미쳤으며 소매판매 전체나 투자에 미치는 영향은 아마 2월에 나타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설비 투자는 전월 대비 6.6% 감소했다. 특수산업용 기계 등 기계류 투자(-6.0%)와 자동차 등 운송장비 투자(-8.0%)가 모두 줄어든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전(全) 산업생산은 전월보다 0.1% 증가해 석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현재 경기를 나타내는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보다 0.3포인트 상승해 2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고, 앞으로의 경기를 보여주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 상승세는 5개월째 이어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