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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뉴욕증시 이틀째 급락…시총상위주 일제히 '파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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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뉴욕증시 이틀째 급락…시총상위주 일제히 `파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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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2거래일 연속 3%대 폭락세를 보인 가운데 26일 문을 연 국내 주식시장에서 시가총액 상위종목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9시 5분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전일대비 2.59%, 2.86% 떨어진 5만6,400원, 9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NAVER, 현대차, 셀트리온 등도 1%대 약세다.
    특히 2차 전지 관련주 삼성SDI와 LG화학은 전일대비 각각 2.65%, 2.75% 낙폭을 기록중이다.
    반면 오리온(0.99%), 삼성카드(0.44%), CJ대한통운(0.37%) 등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마트가 2.42% 강세를 보이는 것도 특징적이다.
    코스닥 시장에선 시총 상위주 1~3%대 낙폭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에이치엘비(3.05%), 원익 IP(4.52%)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나고 있다.










    한국경제TV  증권부  유주안  기자
     ja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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