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722.85

  • 0.14
  • 0.01%
코스닥

851.01

  • 3.02
  • 0.36%
1/1

은평성모병원 이송요원 '코로나19' 1차 양성…외래진료 중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은평성모병원 이송요원 `코로나19` 1차 양성…외래진료 중단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 은평구 병원에서 `코로나19` 의심환자가 나왔다.
21일 서울 은평성모병원에서 환자 이동을 돕는 이송요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1차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은평성모병원은 이날 환자들에게 `코로나19 1차 검사 양성 환자가 발생해 환자 및 내원객 안전을 위해 외래진료 및 검사를 중단하오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 문자를 보냈다.
이송요원은 아직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아니며, 최종 진단검사 결과는 오늘 중 나올 예정이다.
은평성모병원 이송요원 코로나19 1차 양성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