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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주택거래량 10만건 돌파…시장 과열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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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10만1,334건으로, 부동산거래 신고제가 시행된 2006년 이후 역대 1월 중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습니다.

거래일 이후 60일 이내 신고분에 대해 통계를 작성하기 때문에 지난해 11월, 12월 거래가 상당수 포함됐으며, 이에 따라 서울을 중심으로 시장이 과열돼 거래가 활발했던 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역별로 같은 기간 수도권 거래량은 5만5,382건으로 146.3%, 지방은 65.3% 각각 늘었습니다.

특히, 서울 거래량은 1만6,834건으로 178.7% 증가했고, 그 중에서도 강남4구는 3,030건으로 250.7%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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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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