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69.07

  • 52.21
  • 2.16%
코스닥

689.55

  • 4.13
  • 0.60%
1/3

[속보] 정부 "감염병 위기단계 격상은 대구·종로구 역학조사 후 협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아직 감염병 위기단계를 격상할 단계는 아니다"며 "대구광역시와 종로구 역학조사 결과가 나온 뒤 협의하겠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는 3단계인 `경계`로 감염병의 제한적 전파 시에 발동한다.
최고 단계인 4단계 `심각`은 지역사회 전파 및 전국 단위의 확산이 확실해졌을 때 발동된다.
현재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대구, 경북 지역에서 13명, 종로구에서 5명으로 알려졌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