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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개봉역 센트레빌 레우스’ 홍보관 오픈하고 일반공급 동호수 지정 계약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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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지엠씨개발은 서울 역세권에 위치한 첫 번째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개봉역 센트레빌 레우스’ 홍보관을 오픈하고 일반공급분 동호 지정계약을 진행하는 동시에 신혼부부 특별공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잔여세대는 청약 부적격자 계약취소분으로 선착순 동호수 지정으로 진행중이다. 잔여세대의 경우 대한민국 국적의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계약이 가능하고 청약통장의 유무와도 상관이 없다.

개봉역 센트레빌 레우스는 서울특별시 구로구 개봉동 일원에 들어서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동, 1,089가구의 대단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선호도 높은 59~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4bay 구조와 전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었다. 거실·식사공간·주방이 한 공간에 이어져 있는 형태인 LDK구조(Living-Dining-Kitchen)와 ㄷ자형 주방, 드레스룸, 붙박이장 등을 도입했고, 84㎡에는 대형 펜트리까지 설계했다.

‘개봉역 센트레빌 레우스’는 교통 환경이 우수한 입지에 들어선다. 지하철 1호선 개봉역이 도보 3~5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에 속한다.

도로망 또한 남부순환로, 경인로, 개봉로를 이용해 부천, 광명 및 서울 도심으로 진출입이 편리하며, 서해안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등의 광역교통망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교육환경으로 경인중학교가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개봉초, 개웅초, 고척초·중, 경인중·고, 한영대학교, 개봉어린이도서관, 고척도서관 등이 인근에 위치한다.

주변에는 롯데마트, 2001아울렛, AK플라자, 디큐브시티 등의 생활편의시설도 위치해 있다.

단지 내에 개봉근린공원과 개봉역을 연결하는 약 15m 폭의 가로공원과 커뮤니티마당이 조성되고 개봉근린공원, 개웅산공원, 온수공원 등의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추고 있다.

개봉역 센트레빌 레우스는 건설사들이 자사 브랜드를 내건 민간임대주택으로 보증금 및 월 임대료의 연간 상승률은 2.5% 이하로 제한되어 임대료 상승에 대한 걱정 없이 최대 8년간 거주가 가능하다.

특히, 3월에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특별공급 청약이 예정되어 있어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 뿐만 아니라 결혼한지 7년 이내의 신혼부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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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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