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박명수가 PC방을 극찬해 화제다. 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고정 게스트 에바와 박영진이 출연해 코너 `에대박`을 진행했다.
이날 박명수는 `라디오쇼`에서 "제가 PC방브랜드 모델을 하고 있다. 어제도 촬영 때문에 그 PC방에 방문해봤는데 진짜 재미있더라. 특히 피시방 음식들이 그렇게 좋은지 몰랐다. 카레하고 라면하고 섞어서 만드는데 피시방을 못나가게 중독처럼 만들어놨더라"라며 극찬을 했다.
이어 "피시방에서 4-5시간은 기본이더라. 음식먹고 감자튀김 먹고 하면 6시간, 7시간은 훌쩍 지나가더라. 게임은 기본이니 또 하게 되고"라고 전했다.
박명수가 이렇게 극찬한 PC방은 `아이센스리그PC방`으로 현재 4년 째 브랜드와 인연을 맺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센스리그PC방 PC방업계에서는 국내 1위 대표 브랜드로 전국 직영점 10개와 전국 가맹점 600개를 이상을 개설한 브랜드로 PC방 이외 만화카페 벌툰, 치킨의 민족, 스터디카페 초심 등의 다양한 브랜드가 함께 운영되고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현재 피씨방창업에 대한 문의가 끊임없이 들어와 아이센스리그PC방은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2월 17일(월) 오후3시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사업설명회를 방문하시는 예비창업자들에게는 인터넷에 없는 PC방에 대한 고급창업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대출 3억지원은 얼마 한도에 몇 %금리로 받을 수 있는지, 매출보장보험 제도는 진짜 가능한 제도인 건지, 무인셀프 시스템을 이용하면 얼마 정도의 추가수익이 이루어는 지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이센스리그PC방 관계자는 "피씨방창업을 희망하는 분들이 많아짐에 따라 푸짐한 창업혜택을 많이 준비했다"며 "현재 사업설명회 참석자들에게만 지급되는 창업혜택은 선착순 50분만 초청해 진행되다 보니 홈페이지를 통해 빠른 사전신청을 바란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