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12.43

  • 29.16
  • 1.13%
코스닥

740.48

  • 13.07
  • 1.80%
1/3

광진구, 신종코로나 대응 소상공인에 36억 지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 광진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지역상권 침체 대응에 나선다.
광진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중소기업육성기금 15억 원과 영세소상공인 특별보증 8억 원 등 정책자금 36억 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업체당 한도는 3억 원까지이며, 연 1.5%의 금리와 1년 거치 3년간 균등분할 상환을 조건으로 한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은 이달 25일까지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구청에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구는 전통시장 상인 소액대출 지원 한도를 시장별 1~3억 원까지 증액하고, 지방세 징수를 최대 1년간 유예하기로 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