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69.60

  • 155.43
  • 2.62%
코스닥

1,145.67

  • 18.71
  • 1.61%
1/3

두산모빌리티, 아프리카서 수소드론 첫 선..."물류 사업 진출 교두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두산모빌리티, 아프리카서 수소드론 첫 선..."물류 사업 진출 교두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르완다 현지시간으로 5일부터 7일까지 아프리카 드론 포럼(ADF)에 참가해 두 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한 수소드론 `DS30`을 아프리카 대륙에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오늘(5일) 밝혔다.


    세계은행이 주관하는 ADF는 드론을 통한 아프리카 물류 인프라 구축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아프리카 각국 정부와 투자자 및 사업자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두순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대표는 "수소드론은 도로와 교통 사정이 좋지 못한 아프리카에서 긴급 바이러스 백신이나 구호물자를 수송하는 ‘드론 앰뷸런스’ 등으로 다양하게 활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수소 드론으로 여러 산업에 걸쳐 아프리카 시장 내 물류 사업 진출 기회를 확보하고 이 경험을 살려 글로벌 물류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강조했다.


    세계은행은 주요 도로 2km 반경 내 거주 인구가 전체의 34%에 불과한 아프리카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할 때 물류 인프라 구축에 38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46조 원 규모의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한국경제TV  증권부  송민화  기자
     mhsong@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