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78.81

  • 36.89
  • 1.51%
코스닥

715.10

  • 9.34
  • 1.32%
1/4

종근당, 지난해 '매출 1조' 클럽 첫 가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종근당이 지난해 매출액 1조원 클럽에 첫 가입했다.
종근당은 지난해 매출액 1조 786억원, 영업이익 770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년과 비교해 매출액은 12.9% 증가한 반면 영업익은 1.3% 감소했다.
회사측은 전문의약품인 텔미누보, 이모튼, 타크로벨 등 자체 개발 제품과 씨제이헬스케어 케이캡 등 도입품목의 공동 마케팅등의 조화로운 성장으로 매출이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또, "글로벌시장에서의 임상연구에 따른 연구개발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약간 감소했다"고 말했다.
종근당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CKD-508)와 표적항암제(CKD-516·CKD-581) 등 합성의약품을 비롯해 황반변성 치료제 바이오시밀러(CKD-701)의 글로벌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