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청하, '2020 서가대' 본상 수상 "항상 겸손한 자세로 좋은 노래 들려드릴 것" 소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청하, `2020 서가대` 본상 수상 "항상 겸손한 자세로 좋은 노래 들려드릴 것" 소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청하가 `제2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지난 30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제2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하 서가대)에서 청하는 본상 수상 후 "올 초부터 과분한 상 주셔서 감사하다. 별하랑(팬클럽)과 항상 함께 해준 우리 스태프에 영광 돌리겠다"며 "항상 더 겸손한 자세로 좋은 노래 많이 들려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청하는 지난 2019년 국내 모든 음악 시상식에서 각종 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졌다.


    청하는 `2019 멜론뮤직어워드(MMA 2019, MELON MUSIC AWARDS)`에서 여자 댄스상, 2019 MAMA`(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베스트 여자 가수상과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솔로상을, ‘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에서 본상, `제9회 2020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핫 퍼포먼스상과 올해의 음반제작상 등을 수상했다.

    한편 청하는 `벌써 12시`, `스내핑(Snapping)`, `치카(Chica)` 등 최근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차지하며 계속해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