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2.00

  • 10.08
  • 0.41%
코스닥

711.27

  • 5.51
  • 0.78%
1/4

창원 식당서 부탄가스 폭발…식당 입구 파손에 4명 화상 입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23일 오후 8시 21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식당에서 휴대용 가스레인지가 가열돼 내부에 있던 부탄가스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식당에서 밥을 먹던 손님 A(23·여)씨 등 4명이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소방당국은 확인했다.
가스폭발로 식당 입구가 파손됐지만,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식탁에 내장된 버너를 실수로 켜 그 위에 있던 휴대용 가스레인지가 가열돼 부탄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